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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타이틀
조회수 3554
제목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등 결과
작성자 lmat
작성일자 2015-08-19

1.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1) 행사개요

 

○ 일시·장소: ’15.4.9(목) 11:00~12:10, 경남창원 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

 

○ 주요 참석자(130여명): 홍준표 경남지사,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최양희 미래부 장관, 윤상직 산업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경남 지역 국회의원 및 국내외 경제인 등

 

○ 행사 주요 내용

   - 대통령 축사

   - 분야별 협력 MOU 체결

* 기계산업 대중소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기계 제품개발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물산업 육성,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중장년 시니어 창업·재취업 지원, 기계산업 기술협력 시범 프로젝트, 맞춤형 컨설팅 제공 플랫폼 구축 등 147개 기관(중복제외)이 참여하는 16개 분야의 MOU 체결

   -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시찰

*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메이커 스페이스, I-Gen 마켓플레이스, 물산업 육성존, 시범 프로젝트존(수출용 헬기 연료탱크 국산화 등), 시니어 특화존, 항노화산업 육성존 등

 

(2) 대통령 축사 주요 메시지

 

○ 오늘 출범하는 경남 혁신센터가 ‘창의와 혁신의 아이콘’이 되어서 경남은 물론 대한민국 제조업의 패러다임 혁신을 선도해 줄 것으로 기대

 

○ 앞으로 경남 혁신센터는 세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임

 

○ 우선, 업종간, 대·중소기업간, 청·장년간 트리플 융합을 통해서, 제조업 혁신 3.0을 선도하는 ‘동남권의 메카트로닉스 허브’가 될 것임

   - 세계적인 ICT 기술과 강력한 제조업 기반을 가진 우리가 업종간 창의적인 융합을 이뤄낸다면, 모두가 깜짝 놀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가능

   -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남센터에 설치된 국내최대 시제품 제작소는 ICT 중소기업들의 창의적 아아디어를 신속히 제작·테스트·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두산 등 대기업 기술명장으로부터 기술지원도 제공

   - 부산·경북·포항센터와 연계하여 스마트 공장 확산에 필요한 스마트 기계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동남권의 제조업 혁신 3.0 벨트를 형성

   - 그간 기업 내부적으로 진행되던 협력사 발굴 과정을 모든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환시켜 대・중소기업간 기술융합을 가속화

 

○ 두번째로, 대구 물산업 클러스터, 부산의 담수화 플랜트를 연계하는 동남권 물산업 벨트의 중심축이 될 것임

   - 경남센터는 세계 최고의 해수담수화 기술을 기반으로 대체수자원이 신성장동력으로 커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서 세계 물부족 문제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생의 방법을 제시하게 될 것임

   - 또한, 대·중소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ICT 융합, 기자재 국산화 등을 추진해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고부가 가치화하겠음

 

○ 마지막으로, 지역 특산물인 항노화 천연물 자원을 고부가 가치화하여 항노화 바이오산업을 경남 내륙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음

   - 제품화·마케팅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부산센터와 연계하여 유통전문가의 멘토링 및 대기업의 판매망도 지원

   - 충북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한방 기능성 화장품과 의약품 원료로도 개발하여 수출 전략품목으로 육성

 

○ 이러한 세 가지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 경남혁신센터는 ‘토털컨설팅 창구’를 설치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온라인 사전 진단을 통해 수요자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여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

   - 특히, 예비창업자부터 기존 중소기업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 패키지로 준비해 제공

   - 기업지원 통합정보 DB를 구축하여 온라인상에서도 원스톱 안내가 가능하도록 지원

 

○ 통합의 아이콘인 창원에서 이제 창의와 융합의 불길이 크게 타올라서, ‘동남권 제조업 혁신 3.0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믿음

 

○ 앞으로 두산과 경남도민 모두가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공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모아 주시기 바람

 

======= 중 략 =========

 

2. 경남지역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산학연 오찬간담회

 

(1) 행사개요

 

○ 일시·장소: `15.4.9(목) 12:25~13:50 / 경남테크노파크 1층 대강당

 

○ 주요 참석자(120여명): 미래부·산업부장관, 금융위원장, 경남도지사, 국회의원, 두산그룹 회장, 경남지역 창업기업 및 중소·중견기업인, 대학·연구기관 및 금융·지원기관 관계자 등

 

○ 행사 주요내용

    - 대통령 말씀
    - 경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인 및 산학연 대표 등과 오찬 및 환담

 

(2) 오찬간담회 의미와 환담 주요내용

 

① 지역별 창조경제 활성화 행보의 일환으로 개최한 금일 오찬에서, 박 대통령은 창업·중소기업과 지역 기업인 등의 경제 혁신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고 초기창업가, 중소·벤처기업인 및 산학연 대표의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

 

○ 초청 기업인은 기계·부품·소재 등 경남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기업 대표 및 초기창업자 36여명, 산․학․연 및 금융․지원기관 관계자 35여명

 

② 박 대통령은 오찬사를 통해 최근의 글로벌 경제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경남이 가진 창의와 혁신의 DNA를 되살린다면 경남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다고 밝히고,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그간 경남 발전의 중추 역할을 한 기계산업 인프라에 우리의 강점인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 및 기술을 융합하여, 제조업 혁신 3.0을 선도하는 메카트로닉스 허브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

 

○ 또한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신속하게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한국판 메이커 무브먼트의 구심점이 되어줄 것을 당부

 

③ 박 대통령은 오찬테이블에서 경남지역 기업인들과 환담

 

○ 오찬테이블에는 박 대통령과 함께 경남지역 중소·중견기업 6명, 대학·연구소의 전문가 2명,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14명이 함께 하였음

 

○ 김희원 대표(60세)는 2001년 항공기 부품 제조기업 ㈜아스트를 설립하여, 해외 마케팅 등을 통해 보잉, 스타이스 등 세계 주요 완제기 업체에 항공기 부품 및 동체 조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14년 12월 국내 제조기업 최초로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시킨 사례를 언급

 

○ 김영기 대표(66세)는 1974년 창업 이후, 수십년간 원액기 기술개발에 매달려 2008년 세계 최초 저속착즙 방식의 원액기 ‘휴롬’을 개발, ‘휴롬’ 단일 품목으로 2014년 매출 3,200억원(수출 1억7천만불)을 달성하고, 주요 58개국에 특허출원·등록을 진행하는 등 전략적 특허경영을 실시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

 

○ 조창제 대표(54세)는 2000년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디엠테크놀러지를 설립하여, 기존 일본산 모터 대신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국산화한 리니어모터를 장착한 갠트리로봇을 개발·사업화하고, 외국 로봇제조업체를 대체하여 국내 기업에 산업용 로봇을 공급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

 

④ 오찬 중에는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70세)의 대표 인사,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65세) 및 송미란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장(52세)의 건배 제의에 이어, 지역의 특화 분야인 기계·소재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하여 국내외 시장진출에 성공한 중소·중견기업 대표 3명의 건의 및 사례발표가 있었고, 이어서 대학 창업 기업 및 재도전에 성공한 기업 대표가 창업생태계 및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발표

 

○ 신기수 대표(56세)는 2004년 전자부품 제조기업 ㈜대건테크를 창업하여,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자체 브랜드의 산업용·교육용 3D 프린터를 개발한 사례를 언급하고, 3D 프린터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전국 규모 경진대회 개최 및 초·중·고 및 대학에 교육과정 개설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저변 확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

 

○ 전상훈 대표(39세)는 2011년 ㈜선우기술을 창업, 국제기준을 준용하는 통학버스 정지표시 장치 ‘Stop Arm’을 개발, 관계 부처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에 정지표시장치 장착을 의무화하도록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하고, 안전을 위한 규제는 국민안전 제고를 통한 공익 향상과 더불어,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착한 규제’임을 강조

 

○ 신용철 대표(55세)는 대학교수로서 2000년 바이오벤처 ㈜아미코젠을 창업하여 산업용 ‘특수 효소’와 ‘항노화 식품소재’를 개발, 우수한 기술력으로 2013년 코스닥에 상장되는 등 국내 1위 효소 전문기업으로 발전한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경남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풍부한 항노화 자원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항노화 산업’ 육성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사업화지원 시스템 구축을 요청

 

○ 김영규 대표(53세)는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던 중, 납품하던 글로벌 기업 노키아의 몰락으로 동반 도산하였으나, 정부지원사업 등을 통해 2009년 동 업종으로 재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고, 중소기업의 인력을 사전에 교육시킬 수 있는 교육체계 및 중소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한 곳에서 접수·지원하는 단일 창구 마련이 필요함을 건의

 

○ 서희식 대표(42세)는 2003년 자동차 부품용 알루미늄 소재생산 기업 ㈜엘엠에이티를 설립, 연구개발을 통해 까다로운 알루미늄 생산공정 기술력을 확보하여 5년간 평균 매출액 증가율 35%의 강소기업으로 육성한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중소기업 금융지원이 담보 범위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기술력을 검증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금융지원을 보다 확대하는 등 정책의 다변화가 필요함을 강조.

 

======= 중 략 ========

 

인터넷 기사 더보기(http://www1.president.go.kr/news/newsList.php?srh%5Bview_mode%5D=detail&srh%5Bseq%5D=10128)

출처 청와대 뉴스(201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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