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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타이틀
조회수 2911
제목 산 · 학 연계 지역발전 전략클러스터 자리매김
작성자 lmat
작성일자 2015-08-19
지방대학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지역산업 발전을 이루려는 누리사업이 지역 전략클러스터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지방대학들은 본격적으로 사업 성과가 나타나면 지역의 산·학·연·관이 인력양성 시스템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역발전의 동력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수도권 13개 광역자치단체를 기준으로 설정된 권역에서 대형(사업비 지원 30~50억원), 중형(10~30억원), 소형(10억원 이하)으로 나뉘는 누리사업은 현재 123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다. 사업 2차년도에 불과하지만 우수 신입생 확보, 주문형 전문가 배출을 위한 교과과정의 개편, 그리고 관련 프로젝트의 활발한 수주를 통해 사업의 성과는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에서도 유망한 성과와 실적이 나타나고 있다. 누리사업 참여 113개 대학 중 77개 대학이 1만341명의 정원을 감축, 누리사업이 지방대학의 특성화와 구조조정을 통한 군살을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특성화 분야 교원확보율이 12.4% 향상되고 특성화 분야 학생 충원율이 100% 달성되는 등 지방대학의 특성화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사업시행 이후 각 대학에서는 △교육과정 1328건 개선 △학생 11만명 기업체 현장 실습 △졸업생 5000명 리콜 교육 △산업체 임직원 2000명 강사 활용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누리사업 연차 평가 등에서 나온 우수사례를 통해 누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앞으로의 방향을 조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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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기술 지도-장기 인턴십 등 끈끈한 산학연계
[경상대-창원대 ‘무지개 사업단’ Smart 부품·소재 인력양성사업]


학·연·산·관·민·학생·NGO 등 7개주체가 공동으로 참여, 7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소재산업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Smart란 창의적, 혁신적, 지능적, 친환경적, 고부가가치의 의미를 지닌다.

사업단은 경상대 항공·조선·IT 전자부품 소재 관련학과와 창원대 자동차·공작기계·메카트로닉스·엔진부품 소재 관련학과가 대학간 통합교육-전공간 통합교육을 통해 전공 학생들을 맞춤형 인력으로 양성시킨다는 전략이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정보화·외국어·기초과학 능력의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 강좌를 376명이 이수했고 영어 기숙사 입소 87명, 동계방학 4주 해외어학연수 74명, 기초-전공과목 대학원생 튜더 51명 활용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누리사업 참여 전후를 비교하면 토익성적 3급 도달률이 기존 10%에서 22.2%로 향상됐으며 정보화 자격증 취득률도 10%에서 16.2%로 뛰어 올랐다.

실험실습 설비 구축도 원활히 이루어져 경상대학교 공대 부속공장을 금속용해 및 부품가공 공정프로그램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확보하고 전기유도용해로 등 전문 장비들이 갖췄다.

창원대학교도 (주)LMAT의 기부체납금 약 2억 원을 바탕으로 산학협력관 공장동을 신축, 연속주조설비와 발광분광분석기·열처리로 등을 확보했다. 또한 4학년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장기현장 실습(한 학기 : 4 ~ 6 개월)을 전공과목으로 편성했다. 파견 기업은 노키아 TMC, 두산중공업, 삼성테크윈, 현대 하이스코, ㈜ 나노, GMB, STX엔파코, 세아금속, 센트랄, 전기연구원 등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현장 실습을 교과과정으로 제도화했으며, 기업은 현장실습생 중 우수학생 채용의사를 확인함으로써 취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현장 체험형 실습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이뤄지는 ‘On-site 공동 교육장’은 경상대가 5개 업체, 창원대가 4개 업체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1사 1멘토제를 도입, 장기현장실습교육을 기업의 실제 애로기술 해결과 연계해 대학의 교육과 기업체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는 시스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현재 경상대가 16개, 창원대가 9개의기업과 멘토를 맺고 있다. 현대하이스코를 비롯해 ㈜나노, 서울세라믹스(주), (주) LMAT, 세아메탈, ㈜지엔테크, 영광기전 등의 기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05년에 우수신입생을 21명 유치했으며 해외 교류협력에도 박차를 가해 중국 안산과학기술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무지개 사업단의 가장 큰 성과는 산학협동활동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애로기술 해결을 통한 기업체의 납품추진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기술 개발을 통한 상업화도 병행하여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 고무적인 것은 누리사업의 가능성을 반증해 주는 듯, 창업 동아리 10개가 자생적으로 생겨났으며 실제로 1건에 대해서는 창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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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 더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7&oid=078&aid=0000020389)
 

 
출처 대한민국 정책포털 (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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